내 맘대로

어디선가 퍼왔는데 출처가 -_-;; 불펌 신고 하시면 자삭 하겠습니다.

new String( str.getBytes( "8859_1"), "KSC5601")

new String( str.getBytes( "8859_1"), "EUC-KR")

new String( str.getBytes( "8859_1"), "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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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apitan업데이트에 너무 만족을 느낀 나머지 sierra가 앱스토어에 뜨자 마자 생각없이 업데이트를 해버렸다.

왠걸....... usb보조모니터에서 나타나는 버그도 많고 각종 호환성 문제에...... 정말 siri 말고 딱히 좋은 걸 못느낄 정도로 너무 업데이트가 개판이다.

타임머신 백업을 안해놔서 예전으로 돌릴 수도 없고 ㅜㅜ 그래도 보조모니터는 public beta 2부터 써먹을 만큼은 나아졌는데

제목과 마찬가지로 sqldeveloper에서 서버쪽에 접근하려고 하면 ora 17176 locale not recognized가 발생한다.

내부서버를 ssh 터널링으로 접속하는 방식이라 처음엔 터널쪽을 의심했었는데 패킷은 정상으로 날아가는것 같고......

구글링한 결과 대충 jvm로케일이 맞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것 같다는 결론을 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가능하다. 

sqldeveloper에서 우클릭 (혹은 ctrl+클릭) 패키지 내용보기 후 

Contents/Resources/sqldeveloper/sqldeveloper/bin/sqldeveloper.conf파일을 열어

다음과 같은 옵션을 추가 한다.

저장 후 sqldeveloper를 실행하면, 우선 app자체의 로케일이 한글로 바뀐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사이트 접속도 가능해진다.

jvm자체 문제라서 아마 다른 자바기반의 애플리케이션도 이런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것 같다.

요즘 애플........ 예전같이 믿고 쓰는 맛이 줄어 실망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원격 데스크탑 설정시 시스템 속성에서 원격탭 설정 어쩌구.......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설정하는건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문젠 이래놓고도 막상 접속하면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유는 하나 처음에 설치해서 랜선을 꼽거나 무선 네트워크 설정할때 공용네트워크로 설정해 놓고 사용하기 떄문이다.

이는 Windows 10의 방화벽 정책이 개인 네트워크일때와 공용네트워크일때 차이를 두는 정책이 존재하기 때문인데....... 이런 경우 방화벽 설정을 통해 바꿀 수가 있다.

대충 작업표시줄 옆 "웹 및 Windows 검색"에다 Windows 방화벽이라고 입력하고

이후 "Windows 방화벽을 통해 앱 또는 기능 허용" 클릭

원격데스크톱 항목에 개인/공용 탭을 모두 체크 표시로 하면 된다.